philmuk
필 묵.
붓 과 먹.
1998년 국내 최초 캘리그라피 회사로 시작한 필묵은
한국적인 캘리그라피를 연구하고 가르치는 곳입니다.
20년이란 긴 시간을 뿌리내렸던 서울에서의 필묵에 이어,
제주에서 또 다른 시간들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.
애월읍 수산리에 있는 오래된 돌창고 작업실에서
필묵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.
제주 제주시 애월읍 수산리 144-1